달콤상자

2002.03.29 22:26

물론 병헌님이나 용준님도 환상의 커플들이란점 인정하지만...이젠 언니의 또다른 발전된 연기를 보여주길 위해서는 제 생각엔 동건님에게 한표 던집니다...아직까지 동건님도 로맨틱 코믹물엔 도전이 없으신데 두분이 함께 호흡을 맟추시면 또다른 변신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언니 장르는 로맨틱 코믹물에 도전했으면 하는 소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