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4.02 19:28

명이님 마지막 학기라 마음의 부담 때문에 힘드시겠어요. 사람들은 변화를 두려워해요. 누구나 그렇습니다. 너무 마음 조급해 하시지 말고 남은 학기 최선을 다하세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