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21 목요일 화이팅~!!!!!!! 메타몽 2023-11-09 1347
33720 너무 좋았습니다. 박민지 2023-10-11 1351
3371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메타몽 2023-11-07 1355
33718 행복하세요~! 메타몽 2023-11-08 1360
33717 보고싶어요!! 김수영 2023-11-08 1399
33716 이번주도 화이팅하세요 누나ㅎㅎㅎㅎ 최민준 2023-12-11 1417
33715 오랜만에 보러왔어요!! 김영희 2023-10-17 1433
33714 오늘 방송과 기사에서 봐서 좋았습니다. 유민주 2023-11-12 1479
33713 옛날생각 나네요 최우미 2023-10-14 1493
33712 여전히 보고 싶어요!! 임은경 2023-10-27 1512
33711 요즘 어찌 지내시나요? 성윤희 2023-10-20 1525
33710 언니 감기조심하세요 이희주 2024-02-23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