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21 정말 대단하신.. 베레베레 2001-08-19 8222
33720 베레베레님 보세요~ 현주~ 2001-08-19 8907
33719 질문입니다.. [5] 한연화 2001-08-19 8221
33718 운영자님.. [1] 수호천사 2001-08-19 9049
33717 운영자님...^^*. [1] 지우럽~♥ 2001-08-19 9105
33716 지우씨 대만소식이 궁금해서.... [8] 김구희 2001-08-19 7814
33715 파도소리가 들리시나요? [5] 아린 2001-08-19 8405
33714 현주언니 구박에 힘입어..(-_-?) [6] 차차 2001-08-19 7832
33713 티비눈 사랑을 싣고????????? [1] ☆지우살앙뚜경*^^*☆ 2001-08-19 9157
33712 현주언냐! [2] 차차 2001-08-19 8321
33711 지우누나가 내 이름을 불렀다 ㅡㅜ [4] 바버의꿈 2001-08-19 8390
33710 제이언냐~0~ [2] 차차 2001-08-19 8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