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3.03.30 00:39

현주님 수고가 너무 많아요.
지우-그녀의 우아하고 단아한 모습을 볼 수있게 해주셔서....
그레이스 켈리같은 모습이군요.
볼살이 통통하게 올랐어요.
그동안 쉬면서 ,
더욱 여성스럽고 성숙한 모습이 된 것 같아요.
역시 아름다워요....귀부인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