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3.19 18:48

장이사님...바쁘신 와중에도 이렇게 지우님 소식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지우님 덕분에 일본어 공부를 해야 되겠는데요 ...ㅎㅎ
지우님을 사랑하면서....얻는게 더 많은거 같아요..
지난 겨울연가 이후 팬들과의 모습과는 다른 지금의 모습들이 넘 보기좋으시죠.
저희도 그렇답니다......그래서 더더욱 상대 파트너가 더 이뻐보인답니다.
그럼...장이사님의 모든 스텝들이 건강하게 잘다녀오시구요..
이번 일본 팬미팅과 일본 방문의 모든 행사를 성공리 잘마치시길 바랍니다.
우리 사랑하는 지우님의 살인 미소로 일본 대륙을 평정하고 오시길 바랄께요.
배우 최지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