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

2004.03.19 19:26

어수선한 상황에서 지우씨만이 좋은소식 전해주네요.
오늘이 있기까지 애써주신 지우씨의 주변분들의 노고가 새삼 느껴집니다.
가득이나 여린 지우씨가 너무 바쁜 일정에 쫓겨 건강해칠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잘드시고 잘주무시고 앞으로 다가올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보호를 받았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