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님팬

2004.03.19 23:59

장이사님의 글....몇 번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읽을수록 마음이 뿌듯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든든합니다.
장이사님과 두 메니저님이 지우씨 곁에 있는한 두려울게 뭐가 있겠습니까....
이제 더 멀리, 더 높이.....비상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정이 많고 의리있고 반듯한 상우씨두 참 고맙네요.
두 분(지우씨-상우씨) 다 늘 행복하시고 만인의 사랑 많이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내일이 기다려지고 제 맘이 다 설레이네요. 장이사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