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정

2004.04.30 00:03

현주님 역시 빠르시군요.^^
현주씨 말처럼 지우씨 어머니 정말 수수하신 것 같네요.
흐믓합니다.
부산에선 방송을 못봐서 이렇게 나마 보니 기분이 좋군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