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포에버

2004.04.30 09:43

홍홍~~ 지금 배꼽찾는 중~~~~
우리 지우씨,,,왜 그리 말씀도 귀엽게 예쁘게 하시는지....
신비주의에 넘어갔슴....
우리 지우씨,,,웨딩드레스 잘때 입고자지 말고,,,실제로 예쁘게 입고 웨딩마치울리는
날이 빨리 왔슴 좋겠네요...맘씨 착하고, 배려심 깊고, 지우씨의 모든것을 감싸안아
주고 사랑할 수 있는 멋진 남친 생기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지우씨,,,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