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5.24 00:39

어젠 아름답고 고운 지우씨를 만나볼 수 있었던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답니다.
식사도 제대로 못 챙겨가면서 열심히 일을 하는 지우씨...
그래도 웃음을 잃지않고 주변을 밝게 만드는 모습이 참 보기가 좋았답니다.
우리들에게 다가올 "선영"은 어떤 느낌을 줄까요.... 무척 기다려집니다..
누.비.다...좋은 결과를 얻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우리님들.....활기찬 한주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