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지우

2004.05.24 00:59

코스님, 고생많으셨습니다. 지우씨 곁에 운영자님을 비롯하여 코스님과 같은 팬들이 많아 참 기쁩니다. 지우씨 영화 이번에 정말 잘 되리라 확신합니다.
누비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