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팬

2015.10.15 10:12

날씨가 많이 추웠을텐데

새벽 6시까지 함께 하신 코스님 saya 님 진짜 애 쓰셨네요.

밤샘 촬영하는 배우분들과 스탭분들에게 따뜻한 차한잔이 큰 힘이

되었을거라 생각되며

남은 촬영도 잘 했으면 좋겟네요.

진짜 작년 담그지우부터 시작해서 꽃보다 지우 안방마님 지우 그리고 하노라 지우님으로

티비 보는게 참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