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

2001.08.30 13:27

아린언니...어쩜 저랑 똑같은 생각을....역시 뭔가 통하는게 있어~....나 이때 둘이 정말 저렇게 풋풋한 사랑을 키워 나가는 줄 알았다. 순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