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

2014.11.20 18:49


꿈에까지 본 지우님과 레드 카펫입니다!!
정말로 기쁩니다!! ^^ 

할 수 있다면, 홍콩에 날아 가고 싶다 ∼^^;

 cose님 ∼빅뉴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