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공....무슨말을해야할지.....

조회 수 13395 2010.10.17 02:46:18
최지우
여러분의마음 잘읽었습니다...
음...반성하구있씀돠......
아~주 오랜만에 잔소리??들어보네여...ㅠ.ㅠ;;
오늘하루종일 많은생각을하게되구,
내가넘이기적이었나 반성해봅니다..
마음이 무겁기두하구요....
제맘은 그게 아닌데,하며 약간은서운하기두하구여....
오늘은 이런저런변명하지않을려구여...
그냥......음........꾸벅...죄송합니다.
그리구.....
사랑합니닷..!!!!!
너무너무 .....

댓글 '21'

송태종

2010.10.17 08:04:25

최지우씨네요^^*이기적인건 아닙니다.자책하지 마세요.마음이 무거울 텐테 풀어 주세요^^최지우씨 울면 안되요^^최지우씨가 울면 여기 사랑하는 팬분들은 다 눈물바다 됩니다.^^이 아침에 최지우씨의 글을 보니 매우 사랑스럽네요^^저도 지우씨 마음 충분히 헤아리고 있어요^^ 사랑합니다.너무너무~ 항상 좋은 생각을 많이해 주세요 생각이 별거 아닌것 같지만 생각이 곧 그 사람을 나타내 준답니다.그리고 어두운 생각일랑은 하지마세요^^정신건강에 해로와요!^^생각은 항상 바르고 밝게 가지세요^^

현주

2010.10.17 08:32:24

아~~ 지우님 글보니..이 마음약한 언니는 또 내가 괜한 짓했나보네~ 자책모드진입입니다.. 하지만 지우님은 제맘 알아줄거라 믿어요..
지우님의 잘못을 지적하려고 쓴 글이 아닙니다. 조금만 더 돌아보면 지우님이나
팬들이나 서로 행복할텐데..하는 아쉬움때문인거죠.. 다른이름으로 나를 드러내지
않고도 쓸수있었지만.. 진정성이 없는 글이 되고 싶지않아 제 이름 걸고 썼어요..
이 언니들..지우님하고 끝까지 갈 사람들이란거 알잖아요... 한번 주사 맞았으니..
앞으로 또 10년은 거뜬하겠죠.. 10년동안 또 지켜보겠습니다~아~~~
지우님~ 저도 미안해요~ 음..그리고 저도 사랑합니다~ ^^ 진짜진짜~~!!

daisy

2010.10.17 09:59:00

지우님을 제가 좋아한다는 사실은 영원한 진리.
가족들은 말할것도 없고 외국에 사는 친지들도 소식 끝엔 지우님 안부를
물어주곤 합니다.
요즘 나오는 시청률 좋은 드라마도 전 거의 보지 않아서 이야기에 끼어들지 못하고
최근 드라마 보면서 울 지우님을 오버랩 시켜보았으나 저 드라마엔 지우님
출연하셨으면 안 돼 ~라고 혼자서 결론짓고 잇어서 부럽진 않았습니다.
스타지우에는 사진 넣는 칸이 없어서 글 올리고 싶어서 블로그를 하나 내어서
옮겨 올리고 있습니다. 한창 때도 안해 본 팬 노릇하려고 별 짓 다 하고 있습니다.
지우님~ 걱정하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
지우님은 제가 사랑하는 유일한 여배우여서 아무하고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mieko

2010.10.17 10:31:48

지우님*^-^*

메시지 감사합니다.

모처럼, 메시지 주셨는데도, 한국어 아직 공부중으로… 번역했지만, 역시 영문을 몰라…

매우, 자신이 안타깝습니다.

지우님의 말, 빨리 이해가 가게 되고 싶습니다.

열심히 합니다!

지우님, 나도, 매우 매우 사랑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쭉 쭉. . .

★벼리★

2010.10.17 10:57:00

히히히,
이렇게 글 뜬거 보니까 언니 잘 지내신가바염ㅋㅋ
(팔불출 ㅋㅋㅋㅋ)

일단 다 집어 치우고 ㅋㅋ 다 언니를 넘 좋아해서 그런거라는건 아시죠??
그나저나 차기작은 언제 하세요~~~

nakamura chieko

2010.10.17 12:51:43

지우님, 안녕하세요
지쳤을 때는 많이 쉬어 주세요.
나에게는, 지우님의 과거의 작품을 보는 시간도 정말로 좋아합니다∼☆
새로운 작품도 몹시 기다려집니다만, 몇 년이나 기다릴테니까.
녹초가 되었을 때는, 한가롭게 하고 영화라도 보러 가 주세요∼^^
우는 시간도 필요합니다.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시간을 느긋하게 보내 주세요. .
고민이 가벼워지면, 또 텔레비전에 나오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 주세요!
그때까지 기다려요!

mako

2010.10.17 13:13:46

지우 공주님 안녕하십니까?
어젯밤은, 일본 게시판에서의, 디너쇼15석을 겨뤄서의 퀴즈 대회···♪ 종료후, cose님은,” 천천히 휴식해 주십시오”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일순의 사건인데도, 흥분 식어 하지 않고 ···♪ 심야까지, 「스타의 연인」을 보아버렸습니다 ^^;도처에서, 지우와 포개 보아버립니다 ^^

현재 일본에서는, TBS에서 방송중입니다만, 「본령발휘!! 」 「굉장한 존재감」 「귀엽다!! 」 「아름다움!! 」등과, 호평인 것 같습니다 ^^

이번의, 부산(釜山) 영화제는, 조금 유감이라도 있었습니다만, 혹시, 지우는, 더욱 다른 케이스로, 레드 카페트를 걸어지고 싶고서는 ···?
など과, 나의 희망적 관측도 포함시켜서 생각하거나도 했습니다 ^^


번역기가 사용의 나에게는, 유감스럽지만 전부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까, 많이를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만…

내가 언제나 생각하는 것은, 자신을 믿고, 납득이 진행되는, 일을 해 주시고 싶다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더한층, 연기에 더욱 연마하고, 우리들은 물론, 대중도 매료해주었으면 싶습니다… ^^

초조해진 일이 없고, 납득이 진행될때 까지… 걱정할 일이 없는 것 같이… 어떤 상황에 있어서도, 지우 공주의 건강과 행복을 생각하고, 무조건으로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hiroe

2010.10.17 14:05:36

일요일의 아침에 일찍 일어나 와 보면∼
사랑하는 지우님이 Twitter 하고 있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유석에 나의 한국어의 레벨에서는, 사랑하는 지우님의 Tweets를 몰랐습니다만···
봉사때를 만나는, 한국의 아름다운 따님들의 Follow 하고 가는 문장을 읽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지우님의 일은, 지우님의 마음과는 다른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사랑하는 지우님의 마음은, 우리의 마음을 외롭고 고독하게 하지 않게 언제나 노력해 사랑하고 있는군요.
봉사때를 만나는, 한국의 아름다운 아가씨들도 나의 마음을 외롭고 고독하게 하지 않게 언제나 노력해 접해 주는 것은, 지우님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군요.
말이 그다지 몰라도, 마음으로 알기 때문에,에서도 때에는, 말로 전하는 것이 좋지요.
그러니까 지우님~사랑하고 있습니다.

tomoko

2010.10.17 15:47:14

ウリ イップニィ ジウシ! アンニョンハセヨ!
ノム ノム サラゲヨ!!
パンガスミダ。 コンガンハセヨ! 

서희정

2010.10.17 16:57:12

지우님 글을 이제서야 봅니다.
지우님 글 읽고 또 저도 자책모드
어제 글 올리면서 아 이거 올려도 되나 내가 너무 심한거 아닌가 이런 생각했답니다.
오늘 일하면서 그 글 지울까 누가 지워주지 않을까 계속 고민을 했답니다.
지우님이 서운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얘기 하면 저도 좋고 다른 분들도 좋겠지요.
하지만 애정이 없다면 그 사람에게 안좋은 말을 꺼내지 못한답니다.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하든 관심이 없지요.
지우님을 너무 보고 싶은 저의 간절함이 었다고 생각해주세요.
첫사랑에서의 강석희 모습에 반하고 나서 줄곧 참 지우님을 생각하면 저는 항상 행복합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이지만 저 행복하게 지우님 모습 자주 보여주시면 안될까요?
전 누구한테 사랑한다는 표현 잘 못해요. 가족들에게도 잘못하는데 지우님은 세상에서 제가 젤 사랑하는 사람 중에서도 손꼽혀요. 지우님 항상 행복하게 지내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그리고 지우님 글 읽게되서 오늘 하루 우울한 기분이 싹 가십니다.
지우님은 저에게 비타민같은 존재입니다.

송태종

2010.10.17 17:58:54

우리들의 배우 스타 최지우님, 현주님하고 서희정님 자책모드 하지 마세요!^^*
서로 잘되고 행복하자고 문제는 해결하자고 팬과 운영진과 배우가 서로 소통을 원할하게 하자고 문제점을 진단처방치료완화 하는 계기가 되고 있네요^^*
보기에 참 좋습니다^^* 서희정님도 항상 밝은 생각만 하세요 그럼 행복해지죠^^*
현주님도 항상 건강하세요^^*벼리님은 어떻게 된 것입니까^^*유학가서 보금자리 마련하고 벌써 로그인 한겁니까^^*벼리님도 항상 건강하고 밝게 살아요^^*
코스님,이경희님,그리고 여기에 모든 분들 우리모두 밝고 건강하게 살자고요^^*
오늘 부턴 행복모드이고 최지우씨도 별반 우리들에게 할말이 별로 없어서 참여가 적은것도 있다는 것으로도 이해를 해야 합니다,^^또한 최지우씨도 참여 빈도를 더 높여서 친근감과 친밀감을 높여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sapato

2010.10.17 20:27:00


빨리 만나고 싶습니다~~~^^

chimori

2010.10.17 21:32:18

지우님, 안녕하세요?
저희들이 지우씨에게 압력을 걸고 있으면 미안해요.
지우씨가 언제나 건강하고 있는 것이 팬들의 행복입니다.
지우씨에게 무겁게 덮친 기분을 조금이라도 가볍게 하고 싶습니다.
팬들 마음은 언제나 지우씨 곁에 있습니다.
좀 힘을 빼고, 팬들의 많은 응원을 느껴 힘을 얻어 주세요!

mikan

2010.10.17 22:18:21

사랑하는 지우님에게 ^^
어젯밤은, 부산이벤트의 퀴즈에 참가해서 매우 지쳐버렸으므로,
오늘은 늦어졌습니다.

나는, 자기 일이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진지하게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지우님이라고 생각하고, 지우님 자신의 생각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
지우님을 정말로 사랑하고 있는 분들의 말에도 감동을 받고,
이해가 가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므로, 내가 지금, 단 하나 전하고 싶은 것은, 『 언제든지 지우님의 행복을 바라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언제까지라도 응원하네요 』라고 하는 마음입니다.

지우님! 여배우로서도, 한사람의 여성으로서도, 아주 좋아하다 ~~~
지우님, 화이팅~~~

misato

2010.10.17 22:53:51

지우모양 안녕하세요 어제는 하루종일 지우모양을 걱정해 또.
힘내 주세요.  파이트! !
한 명의 여배우로서의 지우모양.
한 명의 인간으로서의 지우모양.
자신을 믿어 걸어 주세요.
저희들 팬은 지우모양의 웃는 얼굴에 치유되어 삶의 방식에 에너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쭉 응원을 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

코스(W.M)

2010.10.18 01:27:16

오전에 외출시간이 촉박해서 두서없이 쓴글을 지우고 다시 정리했습니다^^;;

스타지우가 지우님과 이곳을 찾아오는 팬들의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 곳은 아닐까??
요즘은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저도 스타지우에서 많은 시간 보내며 가끔 지난시간들을 돌아볼때면
많은것에 서운하고 아쉬움을 느낄때가 있지요.
어제,오늘은 더 많은것들이 복잡하게 엉켜져 버린듯 하네요.
스타들의 보여지는 것에 대한 평가는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하지만,스타에겐 보는 사람들의 평가가 더 중요하다는 걸 아~주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스타를 사랑하며 가까이 다가온 사람들은 그냥..특별한 이유없이 좋기때문에..
그냥 내 스타가 좋단 순수한 감성에 끌려 다가온 사람들 입니다.
그분들의 감성을 잘 읽어준다면..팬들은 배우 최지우님을 향한 순수한 감성에
많은 그림을 그리며 어떤 상황에도 일희일비 하지 않고 유연한 경력의 팬으로 남아 있을겁니다.
스타지우는 지우님과 그리고 최지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스타이기 때문에 일어날수있는 좌충우돌들이 계속해도 지우님을 믿고 응원하며,
언제나 지우님이 돌아와 편안한 안식을 취할 수 있는 숲과 바람이고
그리고 지우님과 우리들을 위한 의자가 준비 되여있는 곳이였음 좋겠습니다.
코스두요...오랜시간 속 다사다난한 시간을 갖게되두요.
출발선을 떠난 주자처럼 결코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결승점을 향해
최선을 다해 달려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상황에서 피하기보단
애써 숨기기 보단 산전수전 겪은 배테랑 팬 답게 유연하고 잘 이겨낼꺼예요.
지우님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한류라는 부수적인것에 의해 "마뜩치 않는 경계선을 그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애써 숨기기 보단 강건하게 산전수전 겪은 배테랑 처럼 유연한 경력을 쌓아나갔음
그랬으면 좋겠어요" 지우님~팬들의 목소리가 큰 만큼 사랑의 크기가 크다는 걸 잊지마세요~
사랑합니다~!!^^

ありす

2010.10.18 07:35:37

지우님, 안녕하십니까? ^^ 여기에 수일 starjiwoo가 뚫리기 어렵다고 생각하면, 지우님이 써 넣고 있었던 것이네요.
대단히 기쁩니다.
부산(釜山) 국제영화제의 【렛도카벳토】는 유감스러웠네요.
나는 「여배우들」의 한국제의 DVD를 보아서, 여배우가 화려한 표무대의 뒤에 있는 질척질척 한 세계나 (^^;) 보통 여성으로서의 고뇌가 보여서 대단히 흥미 깊은 작품이었습니다.
부디 일본에서도 극장공개해 주시면 하고 생각합니다. 큰 스크린으로 아름다운 여배우의 경연을 보고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조금 고압적인 태도인 태도의 여배우aura전개의 지우님도 훌륭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허구일지 현실일지 경계선을 찾는 것도 재미있었다.

지우님, 아무쪼록 강한 마음을 가져 주십시오.
팬은, 언제나 지우님을 보고 있고 싶은, 항상 새로운 모습이나 새로운 작품을 보고 싶다라고 하는 기분이 모으므로, 때로는 엄격한 의견을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지우님에게 대단한 관심과 사랑이 있기 때문에에의 뜨거운 생각입니다.
우리들 팬은, 마음의 깊은 속에서는 지우님이 언제나 팬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근면하게 노력을 계속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이러한 생각도 무거운 기대일까요? ^^;;;)지금, 지우님의 활동이 표에서 보여지지 않는 것은 크게 비약하는 다음번작을 위해서 필요한 시간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자신이 믿는 곳을 나아가 주십시오.
지우님의 건강과 한사람의 여성으로서의 알찬 인생과 여배우로서의 발전을 마음속으로부터 바라고 있습니다.
언제나 사랑하고 있습니다.
파이트!!! ^^/∼

아린

2010.10.18 09:45:34

아주 오랜만이네요...지우씨~~
요즘 들어 보고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는데...다들 그랬나보네요..
이렇게 짧은글이나마...지우씨 글보니..좋고...
스타지우 가족들이 아주 어렵게 쓴글에...지우씨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알것 같아요~~
언제나 건강 유의하고...가족들의 염려어린 글들로
더욱 한걸음 나아가는 지우씨가 되길 바랍니다.

io

2010.10.19 06:21:51

지우야, 안녕하십니까!

원래 마음이 없는 코멘트가 마음에 걸려 ···.
멀리에서 지켜보는 것밖에 할 수 없지만 ···.
언제나 늘 지우야의 행복을 바라고 있습니다.

많이 먹고, 많이 자고, 가끔은 운동도 하고, 때로는 마음껏 놀아서 즐겨서 ···.

감기등 빼지 않는 양, 몸 조심해서 건강하게 보내 주십시오!

사랑하고 있습니다!
지우 공주만을 ···.

네아이아빠

2010.10.19 10:41:54

오랜만에 눈팅만 하다가 로그인 합니다. 현주님의 절절한 글속에서 지우님에 대한 변치않는 사랑을 읽고, 그 사랑을 투정이 아닌 사랑으로 받아들여주시는 지우님의 글속에서 두분 사이의 우정을 느낍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눈팅할 내용도 많았고... 로그인도 하고... 스타지우가 좀 활발해 지는 느낌입니다. 앞에 고객이 오셔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mina

2010.10.22 10:33:28

ジウ様、おはようございます。
内容がよく分からなくて^^:今頃ですけどごめんなさいね。でもお元気そうで嬉しいです。
横レス失礼します。송태종 さま、大好きです^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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