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9.07 22:00

일용엄니~~스타지우에 놀러오지 못해서 더 답답 하지요...울 식구들도 컴이 멈춰 있으면 똑 같은 심정이 들꺼라눈,,,,일용엄니 우리 벌써 친하지 않은가요?.남은 시간 재미있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