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9.24 22:33

언제 어떤 장소에서든 빛을 내주는
지우ㅡ 그녀의 미소 귀엽고 사랑스런 모습들이 였어요.
우리들 눈에 뛰어난 각선미를 보여준 그녀..
헉~ 숨쉬기 힘들 정도로 대단했어요...히~
난..지우씨 다리가 그리 이쁜지 몰랐다눈....ㅎㅎㅎㅎ
바쁜 모든 일정을 성공리레 잘 마치고 돌아오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