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2003.09.08 01:36

사진을 보는 동안 내내 눈물이...
그동안 제가 얼마나 안일하게 살아왔는지,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앨피네님!
제 영혼을 정화시켜주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