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의 로케지 방문의 보고는 SAYA님을 시작해 많은 여러분이 벌써 보고하시고 있어 황송합니다만 나의 감상을 쓰겠습니다.

촬영의 날은, 기온 １２～１５도 정도로 바람이나 이슬비도 내려 할 수 있는 있어인가, 체감 온도는 그것 이하에 느꼈습니다.두꺼운 윗도리나 카이로가 필요하게 느낄 정도였습니다.
촬영의 방해가 되지 않게, 처음은 해안 위에 있는 도로로부터 견학하도록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해안의 지형이 조금 언덕 같아지기 위해, 촬영이 전혀 안보인다고 하는 것으로 스탭이 신경을 써 비막는 덮개의 텐트를 내 주신 후에, 촬영이 보이는 위치까지 가까워지는 것을 허락해주셨습니다.아직도 쌍안경으로 보는 위치였지만, 우리의 시선은 물론 지우공주로 향해져 얼 것 같은 추위안, 촬영의 사이에도 한 손씨와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은 촬영이 순조로운 일의 기쁨도 있었습니다만, 공주로부터 손을 잡는 행동이 있으면 조금 한 손씨가 부럽지도 느꼈습니다.
촬영은 대단한 추위안, 리허설과 실전을 포함 몇 번인가 같은 씬을 찍어, 그 번에 지우공주가 진지한 눈빛으로 모니터 체크를 하는 모습이나, 방금전까지 스탭과 이야기하고 있었다고 생각하면, 에원으로 바뀌는 그 모습에는 프로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감동했습니다.시간부터 우리에게 염려하고 손을 흔들어 주셨을 때나 바다의 바람과 물결의 소리안, 희미하게 지우공주의 목소리가 들리면 무심코 환성을 지르고 싶어지는 곳(중)이었지만, 거기는 촬영의 방해가 되지 않게 여러분 미소로 응시했습니다.
황혼무렵의 마지막 촬영시는, 우리는 원래의 해안상의 도로단까지 돌아와 내용은 볼 수 없었습니다만, 안보이는 것으로 돌아가 어떠한 장면인가, 작품의 완성이 몹시 기다려 지지도 느껴졌습니다.
그 촬영이 끝내고 우리가 있는데 나타난 지우공주는 웃는 얼굴로 cose모양이라고 이야기되고 있었습니다만, 어딘가 슬픈 듯 한 표정이 남아 있고, 눈물지어 희미하게 붉은 눈을 보면 확실히 헤워를 만나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방금전까지 공주가 열심히 기분을 높여 연기해 온 직후로, 아직 정말로 그 나머지운이 있을 때의 지우공주를 만날 수 있던 것을 실감할 수 있는 매우 감명했습니다.
지우공주의 눈물의 씬은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많이 보고 있지만, 그 물기를 띤 눈이 어떠한 씬으로 그리고 눈물이 흘렀는지를 빨리 보고 싶어서 되지 않습니다.
한때라도 빠르게 공개되는 것으로 대성공이 되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cose님 ,
이번,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 주어 정말로 감사합니다.지우공주의 일에 대한 진지한 자세나, 주위의 사람에게 신경을 쓰는 모습은 cose님도 꼭 닮고, 매우 머리가 수그러집니다.또 제주도의 훌륭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
STARJIW00의 여러분
4일간 신세를 졌습니다.여러분으로부터 지우공주의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부디 함께 지우공주를 응원시켜 주세요.

그리고 이번 처음으로 스렛드를 써 , 문장중에는 읽기 어려운 표현도 많이 있던 것을 아무쪼록 용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