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팅을 마치고...

조회 수 9407 2001.08.18 05:32:18
미라
정팅 마치고 한줄이라도 적으라서 적는디 지가 워낙 글발이 안되는 지라 즐거웠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슴다.
지금 졸려서 자판도 잘 안 보입니다.참고로 저 독수립니다.
현주씨 말대로 앞으로 글 많이 남기도록 노력하겄슴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4'

현주~

2001.08.18 05:46:15

ㅋㅋ 미라어니..내 성질 드러운걸 언니가 벌서 눈치채셨군여..열심히 글 남기세염~호호~ 얼른 편히 주무시구여~

체리

2001.08.18 05:58:15

왜요... 글 잘쓰시네.. 다음 정팅때.. 봐~~~요~~~

아린

2001.08.18 09:33:02

미라야 너랑 많은얘기 하고싶구나.. 친구야..얼렁얼렁 연습하그래이.

정하

2001.08.18 12:41:13

미라님...저랑 생각이 비슷한 것 같아...좋았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4 호!호!호!~기분좋은날이네요. [8] 코스 2002-12-15 3012
493 명랑한 크리스마스 starjiwoo 한국 친구 [5] mhcus01 2002-12-18 3012
492 크리스마스가 외로운분들의 마음--애교 [6] 미혜 2002-12-24 3012
491 설레입니다. 포에버지우 2002-12-28 3012
490 1월 8일 앙드레김 패션쇼에 관해.. [4] 운영자 현주 2003-01-05 3012
489 지우-그녀는 친구처럼 다가온 사람 [6] sunny지우 2003-01-11 3012
488 안녕하세요,처음올리는데^-^a [12] 소울메이트 2003-01-23 3012
487 위풍당당(오늘은 정아와 내가 게시판 접수한당) [10] 바다보물 2003-03-05 3012
486 아침부터 무지 심심한 비비안리~~^^ [6] 비비안 리 2003-03-14 3012
485 지우- 그녀의 사랑의 향기(피.치.대 사진으로 만든 ) [6] sunny지우 2003-03-21 3012
484 지우 - 사랑은 전해지지 않아도.... [5] sunny지우 2003-03-23 3012
483 Queen 4월호에 나온 지우님 6 [19] 스타지우 2003-03-24 301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