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우리는 하나임돠...

조회 수 3052 2002.04.25 13:16:37
마르스
어제 새벽 5시 넘어서 잔거 같아여...
맘 같아선 공항에 가고 싶지만 나까지 보탬이 될수 없기에
그만 지우언니가 무사도착 할때까지 나두 밤을 지센거죠...
어제 아마 몰라도 그때까지 안주무신 님들 많을것 같은데...
늦게 자서 인지 지금 일어났어요...
역쉬 들어와 보니 님들 지우언니의 환영인사와 걱정들 뿐이네요...
전 이제 걱정 안할라구요...
지금까지 지우언니가 가고자한길로 잘 걸어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거니까
전 걱정을 안하기로 했답니다.
이제 또 영화 들어간가니 지우언니가 그저 건강하게 영화할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이제 앞으로 지우언니의 날만 있으니 날개를 활짝 피시고 날 준비
되셨나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78 채동하의 Gloomy Sunday[뮤비] [3] 나이스 가이 2003-01-25 3026
477 저와 차 한잔 드실래요?..... [5] sunny지우 2003-02-08 3026
476 겨울연가 1회...유진이가 너무 보고파서... [7] 온유 2003-02-13 3026
475 제가 오늘 졸업을 해버렸어요.ㅋ [10] 차차 2003-02-14 3026
474 떠나 보내는 마음....... [5] martina21c 2003-02-15 3026
473 지우-그녀의 수채화 사랑 (요셉작품으로만든) [4] sunny지우 2003-02-19 3026
472 올인 보면서 더욱더 그리워진 두사람...[펌] [2] 눈팅이 2003-02-27 3026
471 보세요~ [6] 포포리 2003-03-02 3026
470 뜻밖에 만난 좋은 영화 '무간도' [5] martina21c 2003-03-02 3026
469 사랑을 하면 이뻐진다~? [7] 작은지연 2003-03-03 3026
468 고독은 서러운 눈물입니다(펌) [6] 바다보물 2003-03-14 3026
467 좋은아침~~~~~ [5] 온유 2003-03-26 3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