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2002.08.02 20:51

말없이 앉아 있던 차차 예쁜 소녀 였어 ㅎㅎㅎ눈이 크고 정말 귀여웠어 ...서먹해서 말 안한거지 ..원래는 잘 하는데 혹시 내~숭 ㅎㅎㅎ왕언니 어제 얘쁜 차차 만나서 정말 행복했어요 ,,다음에 만날땐 차차 목소리도 들려주라눔 ,,좋은 저녁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