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꽃2

2003.09.09 18:23

확인 받고 싶은 마음이었을꺼에요.
그리고 보탬이 되는 말들은 포엡지우님도 새겨들었음 해요.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의 배움이라고 생각
하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포엡지우님! 우리 지우씨
인기 엄청 많답니다. 숫자에 따라서 지우님을
사랑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쵸?
포엡지우님의 사랑만 영원하면 되는거에요.
그 사랑 변치마세요. 알겠죠?
추석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