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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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74 지우누님 팬이 된지도.. 패니 2023-03-17 2363
33673 누나의 작품활동 또 기대합니다. 천기훈 2024-02-27 2368
33672 지우사랑 이봉원 2022-08-20 2379
33671 지우님 새해 복 다 가지세요 안지훈 2023-01-01 2384
33670 지우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도수 2022-12-29 2400
33669 늘 응원해요!! 김호윤 2024-03-03 2439
33668 김나리 김나리 2022-12-04 2456
33667 예능에서라도 보고싶어요ㅠ 지우님최고 2022-09-06 2458
33666 지우언니 키가 엄청 크시네요 우희영 2023-01-17 2461
33665 봄처럼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최유주 2024-03-03 2486
33664 지우 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니 2023-01-20 2498
33663 오랜만에 인사드려용! 김윤지 2024-03-17 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