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2.27 19:22

정유진... 일년이 넘었네.
흔히들 사람들은 많은 것을 의미를 부여하며
축하하고 축하받고 하는데...
이렇게 귀한 날... 그냥 넘어 가고 있구나.
마음에 품은 큰 사랑... 사그라들지 않도록... 늘 더 많이 기억하자.
빠른 시일 안에 만날 수 있는 날이 있겠지....
그 땐 꼭 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