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27 15:13

오랜만에 가창력이 띄어난 가수를 만나 반갑기도 합니다..우리 지우씨도 더 좋은 연기로 우리곁에 오래토록 남아 주기를 바라면서 빅 마마의 노래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