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28 09:11

오랫만에 속이 후련해지는 노래를 들었어요. 자연스럽고 당당함이 느껴집니다. 짜인 율동이 없어 노래에 몰입하기도 좋았고요. 세번째 가수분 정말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