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2003.08.23 01:59

언니, 몸이 아프신가봐요. 빨리 쾌유하길 바랄께요.
오랫만에 들어와도 이렇게 이쁜 사진 캡쳐해주고,
신나는 음악 들려줘서 항상 해피 하다니까요.
언니 이제 화풀렸죠? 앞으로 자주 들어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