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9.06 00:01

문형아..올만이당~
정말...요즘은 몸이 두개라도 부족할 정도네...
오늘은 지쳐서 움직임이 둔해지는걸 느끼겠드라..ㅎㅎ
앞으로의 시간들도 바쁜 시간들이라..
마음의 여유를 잃지않게 노력해야징..
내일 '작은사랑실천'행사에서 보장..앙
찔레꽃님두..편안한 밤 보내시구..
나만의 메세지..힘내라..힘!! 이 메세지..알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