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사랑

2003.09.30 12:00

저랑 똑같이 잠수에서 벗어나셨네요.
지우언냐 소식에 몸이 근질근질 입이 근질거려서
견디기가 힘들었답니다.
정아님도 꼭~~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