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5.25 00:28

우리 지우씨...팬들 앞에서도 이리도 쑥쓰러워 하다니요...ㅎㅎ
지우씨의 귀여운 표정들을 보면서....포실포실 웃어봅니다..^0^

짧은 시간들이지만....모든 주어진 일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는
참으로 아름다운 배우 최지우!!!
당신을 사랑하는 많은 팬들은 당신을 자랑스러워 할것입니다.
지우씨...오늘보다는 내일이, 내일 보다는
그담날이 더 아름다울수 있는 배우가 되길 바랍니다.
그럼...별지기님...오늘도 멋진 일들 많이 만드시며 행복한 날들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