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day

2004.05.25 19:11

코스언니~~~^^
댓글이 너무너무 늦어서 미안해요,,,!!
그래도 멋진 작품은 역시나 빛이 바래지 않네요~ ㅋㅋㅋㅋ(아부하는 중!ㅎㅎ)
지우언니가 손가리고 웃는 모습^^ 너무 아기 같아요...어쩜 요로케 귀여우신건지...
쪼끄맣게 축소해서 제 주머니 속에 쏘옥~ 넣어다니고 싶은거 있죠!!ㅋㅋㅋ
코스언니 너무 수고하셨어요~~ 힘드셨죠?
서울에서 대구까지 오시려면~정말~~힘드셨겠다!!
그런 의미에서 지가 안마해드리지요~~!! 어깨 갖다 대세요!^^
"토닥...토닥..." 어때요? 시원하시죠??ㅋㅋㅋㅋ
멋진 작품...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