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3.02.04 22:02

꽃신아..잘 다녀왔구나..
무지 반갑다..
몸은 고생했을지언정..두고두고 추억할 경험을 하고 왔으니 소중하게 간직하렴..
너의 여행기 꼭 전해 듣고 싶은데^^
먼저 회사일 열심이 차근차근 마무리 하고
좋은시간에 통화하자..편안한 밤 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