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fan

2005.07.11 16:53

정말 감동받고 또 마음 한 구석이 후련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차가운 머리와 그 누구보다 뜨거운 가슴을 지니신 분인것 같아 정말 용감하고 멋있는 분 같습니다. 지우씨께서 그렇게 힘들었는지도 몰랐는데... 하나님께서 그녈 도우실꺼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