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새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다들 감기는 안걸리셨나요?
모두 감기걸리지않게 조심하세용!!
우리 11월1일 작은사랑으로 상록보육원에 다녀왔습니다~
11시에 언니들을 만나서 점심 먹구..수다 떨구~ㅋㅋ
오후1시30분 보육원에 도착!!
도착하자마자 바다보물언니는 고기를 굽고...
코스님, 꽃내음언니, 문형언니는 잡채랑 미역국을 담당하시구...
저는 계랑말이를 계속 만들구....
근데...이렇게 담당을 나눠서 각자 열~심~히 일하다보니...
놀랄 만큼 일찍 식사준비가 끝나는 것 있죠ㅋㅋ
애들 식사시간 1시간전에 거의 다 식사준비가 끝났습니당~
↓준비한 재료들...
↓이번의 식사 메뉴들~
이제 작을사랑도 한달 남았어요ㅎ
세월 너~무 빨라~ㅜㅜ
2017년 작은사랑을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우리 담달두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늘 감사함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