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사랑♡

2002.04.28 01:01

구희님 똑같은 점이 너무많아 내마음을 들켜버린것 같군요. 저도 남들이 다아는 지우의 매력중에서 연예인 같지 않은 편안함이 너무 좋아요 조금(?)나이먹은 아줌마가 태어나서 처음 연예인을 이리도 좋아하는것은 지우가 옆집에 사는 동생으로 순수하구 꾸미지 않은 진실됨이 보여지니 맘이 예쁜지우 어찌 예뻐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저는 맘껏 빠져버릴랍니다. 너무도 오랫만에 느끼는 기분 아주 좋아요 옛날 조용필 오빠 노래 따라부르던 때가 생각두 나구 우리예쁜 지우 이 아줌마가 맘껏 예뻐 해줄람니다 지우화이팅 아줌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