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6.26 20:38

가슴이 정말 아리다고 표현해야할까...정말 잘 싸웠다는 생각에 ....현주님 잘 계신거지요? 오늘 쳇방에 늦어서 미안해요. 못봐서 서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