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라

2002.05.05 21:58

그래요. 두분의 감정 지켜봅시다. 용준님 아마 자신의 글에 대한 파장을 예상못하진 않았을께예요. 지우씨 배려하는 마음 정말 공감할수 있었고 그용기에 놀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