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3.03.13 07:17

이시간에 이렇게 글을 쓰긴 참 오랫만이다 ..그쵸 한동안 아침잠도 없는 **취급을 받으면서 아침이면 어김없이 올라오던 그댓글의 주인공들이 무척 보고 싶네요.. 그때 태워먹은 주전자가 한둘이 아니라. 이번에 아예 소리가 제일 크게 난다는 삐삐 주전자로 바꾸었다는 웃지 못할일이 ㅋㅋㅋ 내일 제일 좋아하는 것으로만 정말 이쁘다 어젠 고마워 역시 우리홈의 DJ는 탁월해그럼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계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