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5.01 00:05

아~~악~~~누구랑 수다 떠는 순간에 나의 12시를 빼앗겼당..ㅎㅎㅎㅎㅎㅎ
요셉님....지우씨의 짓굿은 표정들이 넘 웃겨요ㅎㅎㅎㅎㅎ
어떤 표정도 이뻐보이니...이거이 내가 병이라닌까.ㅎㅎㅎ
요셉님...우리 열심히 잘하고 올께요. 글구...내~꿈꿔용!!!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