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3.06.07 02:42

글치 차차야. 오늘 우리의 대화의 핵심이어쓰..ㅋㅋ 흰티에 청바지에 질끈묶은 머리만으로 이쁜 지우언니가 무지 무러워 죽겠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