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17 21:31

어머나...우리 지우씨 사진이 세군데나 있었어요.ㅎㅎ
유리우스님..지우씨 팬이돼면서는 다른 장소에서
지우씨 얼굴을 보게돼면 무지 반갑더라구요.
우리 모두 같은 증세를 앓고있는 환자들이라닌까요.
달맞이언냐~~ 지우산소에...청량제까지...
울 언냐..병이 점점 더 심해지넹..우째쓰까나...ㅎㅎㅎ
유리우스님....남은 시간 편안한 시간 보내시구...우리 자주뵈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