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7.16 12:21

앨피네...반갑구나.
마음이 많이 허전할 때 함께 할 수 있는
누군가.....도 필요하겠지.
우리 앨피네도 멋진 반쪽...
벌써 옆에 있다구....ㅎㅎㅎㅎ
노친네의 노망이라 생각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