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8.30 20:47

일본에선 인간미가 풍기는 배우라고 한다니..정말..사람들이 보고 느끼는건 다 같은가봐요.
쉬는 동안 내실을 착실히 쌓은 최지우...
올 가을을 지우씨의 전성기를 누릴꺼라는 기자들의 말과
기쁜소식들이 마구 쏟아져서 기분이 무지 좋습니다.
지우씨가 세계로 열어나가는 앞날에
좋은 결실을 거두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정바다님..덜컥 사신 잡지가 우리들을 무지 행복하게 해주었답니다.
고마우신 정바다님..감사합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시구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