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보름달님이 가을을 많이 타나봐요 ..호호~
그쵸..경희님??ㅎㅎ보름달님 어디 많이 아프신거여요?
올해부턴 고궁에 쌓인 낙엽들을 그냥 놔둔다네요
운치도 있고 낙엽 밟는 소리도 괜찮구요
고궁을 찾는 사람들이 가을에 정치를 느끼라고 배려한듯 ..
특별시에서 한 일중에 제일 잘한것 같어요 ㅋ
그러게요 ..나날이 늘어나는 경희님에 실력때문에 슬라이드 여왕
코여사가 긴장하겠는걸요
경희님도 작품을 만들어 봐서 알겟지만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리잖아요
코여사 혼자 그동안 애 먹더니 다행이예요
사람은 자고로 상부상조하며 살아야 된다니께요 .후후~
지우님에 다음 작품은 어떤건지 상대배우는 누군지 기대되고
설레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