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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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지우씨 사랑해요^^ [7] 이경희 2004-10-21 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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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 지우씨 사진을 모아모아서..... [8] 이경희 2005-03-10 3007
262 <初愛>.........석희 [12] 도하 2005-03-12 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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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추운 날씨에~~ [2] 가람 2009-01-18 3007
255 스타의연인,'최지우와 유지태의 화려한 키스신' [1] 마리짱 2009-01-21 3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