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3.06.06 22:22

함께 해 주신 소리샘님.. 영꽃님.. 실뭉치님... 감사를 드립니다.
가까운 지역에서도 참석한다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참석해 주심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우씨 많이 사랑해 주시고
늘 마음을 공유하는 아름다운 팬피로 함께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힘드실텐데...
이 처럼 글 올려 주심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