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이런 아침에 일어나본게..얼마인지~~
전..시계보구 뜨악~ 놀랬다니깐여..역쉬나~ 일찍 자니깐..일찍 일어나는군요~
효정이(울딸) 재워주다가..그만 저까지..ㅋㅋ..어제 일찍 재우구 챗팅해야지~하구
자장자장..해주는디..흑흑..지까지 잠들었지몹니까...그것두 1시라는 아까운 시간에~
그 시간이믄 지가..인쟈~ 슬슬..활동할 시간인디..아까비라~
그러나~  일케 아침 일어났다는거 아닙니까?... 그럼 저 아줌마 맞냐고요?
ㅋㅋ 맞습니다..글구 울남편은 아침엔 알아서 출근하기땜시..제가 일찍 안일어나두 되져.
날라리..아줌마라고들 하더군요..주위에서~ 호호~
어제..정말 너무 더웠져?..말복두 지났는데..정말 덥더군여..근데 오늘두 만만치 않을거
같군여... 아침부터..덥네염~ 근데..감기걸리라는지...자꾸 기침이 나여..흑흑~

오늘은..지우님이 싸이더스에 영어공부하러 가는 날인거 같습니다..(추측입니당ㅋㅋ)
지난번에 드래곤님이 금요일날 글을 남기겠다고 하셨으니..그리고 지난번 글두 금요일날
올라온걸 보믄,...    아마 오늘..저두 다른 껌~님들 처럼 붙어살거같네여..
하지만..지우님에게나 드래곤님에게 부담을 드리고 싶지않아여..
글은 약속땜에 올리는것이 아닌..정말 글을 남기고 싶은때 언제나..편하게 올려주셔도 되구여..그게 자주가..아니어두 괜찮습니다..그래두 지우님 좋아하는 마음..
하나두 흔들리지..않으니까..걱정하지마세요..(앙?..요건 어디서 많이 들어본...ㅋㅋㅋ)

그럼..오늘 활기차게 시작해보져~ 좋은 하루 되세염~
그리구 이따 정팅..까먹지마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