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겠다.
언니가 1시 넘어서 나갔으니....
현주야!
언니한테 핸펀을 때리지 그랬어.
어젠 피어리 언니도 오셨나 보군.
통화한지도 오래됐는데...(언니 지송~~~ 다음에 꼭 연락드릴께요)
울 지우 다시한번 만나면 내 이름 꼭 각인 시켜 줄려구 그랬는데.....
아까버~~~~~
그 방에 있던 사람들이 넘 부럽다.
참 지우 타자수 많이 늘었네.
물어보는 말에 답변도 얼른 해주고....
지우야~~ 챗방에 열심히 드나들어야지 타자 실력이 좋아지는거 알제...
다음엔 꼭 선주언니의 안부도 물어봐주라~~~~~